남녀사이 오래될수록 '우울증' 위험 ↓

최종편집 : 2012-01-02 11:34

날이 갈수록 우울증 환자가 늘고 있습니다.

그런데 남녀사이가 오래된 사이일 수록 우울증에 걸릴 위험이 낮아진다는 연구결과입니다.

뉴질랜드 오타고 대학 연구팀이 25~30살된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연애 기간과 정신 건강에 대해서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연인이 없거나 연애 기간이 2년 미만인 남녀 가운데 39%가량이 우울증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반해 연인과 사귄 기간이 2년 이상된 남녀에서는 19%만이 우울증을 겪었습니다.

이에 연구팀은 "오래된 연인은 정서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안정감을 주기 때문에 우울증뿐만 아니라 불안장애나 공황장애에 걸릴 위험도 낮춘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말했습니다.

(SBS 생활경제)

by 히든과스캔 | 2012/01/07 06:24 | 건강 | 트랙백 | 덧글(0)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10대 식품

거의 모든 세포의 구성성분인 콜레스테롤은 현대인의 건강을 위협하는 요인으로 관심 받고 있다. 그렇다면 정말 건강에 해를 끼치기만 하는 것인지 그렇다면 어떻게 관리해야 내 몸의 건강에 도움이 되는지 콜레스테롤에 대해 살펴보고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식품도 알아보자.

콜레스테롤을 그 자체만 본다면 나쁜 것이 아니다.

콜레스테롤은 뇌나 신경조직을 구성하기 위하여 꼭 필요하다. 문제는 몸에 들어오게 되면 혈액에 녹지 않기 때문에 이것을 운반할 운반체가 필요하다.

콜레스테롤은 LDL-C가 많아지고 HDL-C가 떨어질 때 발생하게 된다.

LDL-C가 많아지면 간에서 많은 콜레스테롤이 세포로 이동하게 되고 남는 콜레스테롤은 혈관에 쌓이게 된다. HDL-C가 적으면 콜레스테롤을 간으로 돌려보낼 지단백(운반체)이 부족하여 콜레스테롤이 심장 혈관에 쌓이는데 심근경색, 뇌경색(뇌로 가는 혈관에 축적될 경우)등을 초래하게 된다. 콜레스테롤 자체는 나쁜게 아니지만 LDL-C로 많이 합성되어서 혈관을 떠돌아다니면 안 좋은 상태고 적절히 HDL-C와 균형을 이루어서 쓸만큼 쓰고 간으로 보낼 만큼 보내는 상태면 건강한 상태이다.

㉠ LDL-C(저밀도지방단백질) = 간에서 만들어진 콜레스테롤을 세포로 이동시키는 역할

㉡ HDL-C(고밀도지방단백질) = 남는 콜레스테롤을 다시 간으로 돌려 보내는 역할

LDL-C의 합성을 촉진하는 것

㉠ 전체 지방 섭취량이 많을수록 LDL-C의 수치를 높임

㉡ 포화지방의 섭취가 LDL-C의 수치를 높임

㉢ 콜레스테롤 함량 자체가 많은 음식은 LDL-C를 높임

콜레스테롤 정상수치는?

㉠ LDL = 0~130mg/dl ㉡ HDL = 남성 35~55mg/dl, 여성 45~65mg/dl

콜레스테롤은 중요한 물질이나 과하면 문제!

콜레스테롤은 뇌와 인체 조직을 구성하는 중요한 구성요소로서 꼭 필요한 물질이지만 그것이 과했을 경우 혈관에 쌓여서 각종 병을 유발하는 물질이기도 하다. 즉, 아무리 중요한 물질이라고 해도 그것이 과하면 문제가 된다는 것을 명심하여 적절히 섭취하도록 한다.

미국 심장학회에서 발표한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10대 식품

표고버섯 : 표고버섯의 균사체에서 추출한 아미노산의 일종인 '에리타디닌'은 혈액중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한다. 그리고 다당체 화합물인 '레티난'도 혈중 콜레스테롤 저하에 용이하다.

마늘 : 마늘에는 '알리신'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어 인체에 있는 염증 부위를 살균 소독해 위암예방에도 좋고

위액의 분비를 촉진 시키고 혈액 순환을 촉진시키며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어 줌으로써 동맥경화를 억제하기도 한다.

사과 : 사과에는 식이섬유인 펙틴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펙틴은 과도하게 증가된 혈액중의 콜레스테롤과 혈당을 낮추어 준다. 식이섬유는 혈관에 쌓이는 유해한 콜레스테롤을 몰아내고 반대로 유익한 작용을 하는 콜레스테롤을 높이는 작용을 해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 그러므로 사과에 많이 포함되어 있는 식이섬유를 많이 섭취해야 한다.

블루베리 : 최근 몇 년 사이 블루베리의 효능이 널리 알려지면서 소비층도 두터워지고 있다. 블루베리 효능의 핵심물질은 '안토시아닌'인데 블루베리를 꾸준히 먹으면 항산화 효과와 시력회복의 효과를 볼 수 있으며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동맥경화 완화라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검은콩 : 검은콩에는 '사포닌'이라는 성분이 함유 되어 있어 혈관에 유해한 지질 성분이 쌓이는 것을 막고 불포화지방산도 들어 있는데 이 성분은 혈관에 콜레스테롤이 쌓이는 것을 막아주고 혈관을 청소해 준다.

호두 : 호두의 지질은 불포화지방산이 많고 혈중 콜레스테롤의 저하작용이 있는 필수 지방산이 많아 콜레스테롤이 혈관에 부착하는 것을 막아주어 심장병이나 동맥경화 등을 예방해준다.

: 콩에는 탄수화물과 단백질이 풍부하면서 지방은 적으며 콩의 주요성분인 '이소플라빈'이 들어있어 여성들의 골다공증을 예방할 수 있다. 콩은 악성 콜레스테롤인 저밀도지방단백질(LDL)을 크게 낮추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콩 단백질을 꾸준히 섭취하면 혈중 콜레스테롤을 떨어뜨려 심장질환의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

아보카도 : 아보카도는 각종 영양소가 듬뿍 들어 있으며 콜레스테롤 저하 작용도 있다. 미 심장학회 정보에 따르면 아보카도는 지방이 많아 고칼로리 식품이지만 대부분의 지방이 불포화지방산이어서 혈중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저하시킨다. 또 칼륨은 혈압 작용을 도와 심장에 이로운 작용을 하며 식이섬유 등이 풍부해 항산화 요소가 들어있다.

연어 : 연어에는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들어 있다. 등푸른 생선에는 많은 DHA등의 불포화지방산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고 중성지방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하여 혈액을 맑게 하고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해 심혈관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녹색 잎 채소 : 당근, 호박, 고구마 등 적황색 채소와 시금치, 케일, 브로콜리 등 진한 녹색 잎 채소에는 식이섬유와 엽록소가 풍부하게 있기 때문에 고혈압과 같이 혈압이 정상적이지 않아 생기는 질병 치료 및 예방에 효과적이다. 또한 신체에 유해한 혈중 콜레스테롤이 쌓이는 현상도 막아주므로 자주 섭취해야 한다.

by 히든과스캔 | 2011/12/21 09:14 | 건강 | 트랙백 | 덧글(0)

두부·콩 식품 많이 먹으면 폐암 덜 걸린다

입력시간 : 2011.12.14 10:04:06


두부
같은 발효되지 않은 콩 식품을 많이 먹는 사람은 폐암에 걸릴 확률이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중국의 연합 연구팀은 10년 이상 식사 때마다 콩 식품을 먹은 사람들을 추적 조사한 11개의 기존 연구 결과를 참고로 하여 분석했다. 그 결과 가장 많이 먹은 사람들은 가장 적게 먹은 사람보다 폐암에 걸릴 확률이 23% 낮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러나 콩 자체에 예방 기능이 있는지는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콩에 있는 이소플라빈이라는 화합물이 암 세포의 성장을 늦추는 것은 실험에서 확인된 사실이다.

연구팀은 “폐암의 발병을 낮추는 콩 식품은 두부나 두유 같은 발효되지 않은 것이며 폐암에 덜 걸리는 사람들은 담배를 피우지 않고, 여성이나 아시아인들이 많았다”고 덧붙였다.

by 히든과스캔 | 2011/12/21 07:29 | 건강 | 트랙백 | 덧글(0)

발암물질 ‘악재’ 코오롱, 사태수습에 진땀

기사입력 2011-12-16 10:40:00기사수정 2011-12-16 15:19:16

"홈쇼핑서 판매된 제품만 문제, 전량 리콜"

코오롱은 16일 액티브 제품에서 발암물질이 발견됐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당혹감 속에서 사태 수습에 나섰다.

소비자시민모임이 아웃도어 제품의 안전·품질 기준(KC)을 평가한 결과에 따르면 코오롱 액티브 재킷 내피에서 발암물질인 아릴아민(아조염류)이 기준치의 약 20배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제품은 코오롱 매장이 아닌 홈쇼핑을 통해서만 판매됐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즉각 자료를 내고 "소비자 피해 사례가 발생한 것에 깊이 사과를 드린다"며 전량 리콜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코오롱 측은 구매고객 개별 연락을 통해 신속한 리콜 작업에 들어갔다.

코오롱 관계자는 "홈쇼핑을 통해 판매된 액티브 제품에서 발암물질이 발견돼 리콜하기로 했다. 일반 아웃도어 제품은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해명했다.

즉각적인 진화에 나서긴 했지만 이번 사태로 아웃도어 시장에서 '절대 강자'로 군림한 코오롱 브랜드의 명성에는 큰 타격을 받게 됐다.

코오롱은 아웃도어 시장에서 K2, 노스페이스 등 국내외 업체들과 1위를 놓고 경쟁하고 있다.

코오롱의 경우 중·장년층 고객이 선호하는 편리성과 기능성에 더해 과감한 색상과 디자인으로 젊은 층 고객 잡기에도 성공해 눈부신 매출 신장을 보였다.

제품에서 발암물질이 나왔다는 소식이 이런 성장세에 찬물을 끼얹는 악재로 작용할 가능성도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 관계자는 "중국에서 생산하는 과정에서 염료 쪽에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며 "타격이 염려되지만 그것보다 구매 고객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사태가 듀폰의 영업 비밀을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침해했다며 손해배상금으로 9억1990만달러를 지급하라는 미국 법원의 판결이 있은 지 불과 한달도 지나지 않아 발생한 것이라 코오롱에는 '설상가상'인 셈이다.

현재 코오롱 측은 "듀폰이 주장하는 영업비밀을 입증할 만한 증거가 부족했고 잘못된 이론에 근거해 손해배상액을 산정했다"며 항소를 준비하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by 히든과스캔 | 2011/12/16 19:47 | 건강 | 트랙백 | 덧글(0)

종합비타민 믿고 건강 망치는 사람 많다



담배 더 피우고 나쁜 음식 먹는 경향

흡연과 과식의 피해를 막아주는 만병통치 알약이 있을 수 있을까? 종합 비타민이 그런 알약인 것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대만 연구자들은 종합비타민을 매일 먹는 흡연자들이 그렇지 않은 흡연자보다 담배를 더 많이 피운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이 같은 연구결과는 ‘중독(Addiction)’저널 12월호에 실릴 예정이다. 이번 연구는 같은 팀이 ‘심리 과학(Psychological Science)’저널 8월호에 발표했던 논문의 후속편이다. 당시 논문은 비타민을 매일 먹는 사람들이 운동을 덜하고 건강식을 덜 챙긴다는 내용이었다.

두 건의 연구에 참가한 피실험자들은 실상 비타민제가 아니라 플라시보, 즉 가짜 약을 먹은 것이었다. 이는 아이러니한 일이다. 왜냐하면 종합 비타민을 매일 먹는 것이 밀가루 알약을 먹는 것보다 건강에 더 이로운지 자체가 건강 전문가 사이에서 논란의 대상이기 때문이다.

이 같은 연구는 대만 쑨이셴(孫逸仙) 국립대학의 웬빈 치우 교수에 의해 이뤄졌다. 치우 교수는 동료가 아침에 비타민을 먹었으니 건강에 나쁜 음식을 먹어도 된다고 합리화하는 행태를 보고 연구를 시작하게 됐다.

연구팀은 심리적 측면에 초점을 맞추고 두 가지 실험을 했다. 한 실험에선 무료 점심 쿠폰을 제공했다. 하나는 건강에 나쁜 음식으로 구성된 부페 입장권이고 다른 하나는 건강에 좋은 유기농 제품 식사권이었다. 양자의 가격은 같은 것으로 했다. 그 결과 비타민을 먹었다고 생각한 그룹은 거의 4분의 3이 부페를 택했다. 비타민을 먹지않은 그룹의 부페 선택율은 40%에 불과했다.

또 다른 실험은 흡연자를 대상으로 했다. 자신이 비타민을 매일 먹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집단에 비해 담배를 거의 두 배 많이 피우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비타민 집단은 어쩌다 만난 사람과 성행위를 한다든지 술자리에 참석하는 등 위험한 행동을 하는 비율이 높았다.

이같은 연구는 종합비타민이나 기타 영양보충제의 효과를 알아본 것이 아니다. 그런 제품이 건강에 좋은지 여부에 대한 기존 연구 결과는 상충되는 것이 많다. 비타민 보충제, 특히 비타민 E, 그리고 몸 속에서 비타민 A로 변하는 베타카로틴을 복용하는 흡연자는 암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여럿 나와있다.

매일 복용하는 보충제의 한가지 문제는 용량 과다다. 일부 제품에는 일일 권장량의 10배 이상이 들어있다. 담배를 피우지 않는 일반인의 경우 종합비타민을 매일 먹는 게 좋다는 증거는 없으며 그렇다고 이미 복용하던 것을 중단해야 한다는 증거도 없다고(적당량을 복용하는 경우) 건강 전문가들은 말한다.

일부 사람은 비타민 D나 미네랄을 보충할 필요가 있다. 가임 연령의 여성은 철분 보충제가 도움이 될 수도 있다. 채식주의자 중 일부는 철분, 아연, 비타민 B12 섭취량이 부족하다. 하지만 대부분의 의사는 과일, 견과류, 채소, 특정한 살코기 등 음식에서 영양을 얻는 것이 더욱 바람직하다고 말한다.

이 같은 내용은 과학뉴스 사이트 라이브사이언스가 22일 보도했다.

by 히든과스캔 | 2011/11/24 11:31 | 건강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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